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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신 no.006045 83세

꼬까신 이야기

귀족 출신의 밤의제왕
화이트와(/과) 이혼 후 짚신와(/과) 결혼생활 중
45번의 연애 1번의 결혼식,
76번의 실연 0번의 이혼소송,
101명의 자녀중 15명의 사생아를 낳았다

157.3 cm 에　44.6 kg
비만의 육감적인 신체로 태어나
평생 잔병치레가 가끔 있으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았다
그 외형은 마치 메뚜기와(/과) 같았다고 전해진다
그가 자주 했던 말이 있었다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36430 G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중인 이 궁핍하고 알아주는 능력자은(/는)
매일 벌룬을(/를) 타고 에이전트(으)로 출근한다
퇴근 후에는 맛집 사업체 경영 중

이력

아이돌그룹 소녀시대 189기에서 코러스을(/를) 맡고 있으며
「개나리 노오란」 (논문 : 꽃그늘 아래) 학회를 설립 해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이)라는 저서를 냈으며
「정력측정건강검진」 강의 중인 (전공인기도 194점) 교수.
21번의 외도와 10명의 주인님을 섬겨봤으며
10명의 사랑스러운 애첩들을 소유했던 카사노바.
「FS코퍼레이션」 소속으로 「FC서울」 주전 선수로 활약을 했으며
현재는 「꼬까신」의 감독으로 활동하는 슈퍼스타.
을(/를) 역임했다

타인이 말하는

가까운 측근, 김범(이)가 그에 대해 증언한다
"그는 뛰어난 꽃미모의 소유자이다"

그는 대인관계에 노력하고 있는
관심을 좋아하는 인싸이었다

그 인생은 한마디로 궁핍하고 그냥 무난한 인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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