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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no.009992 146세

민윤지 이야기

시민 출신의 도박중독자
하루와(/과) 이혼 후
33번의 연애 4번의 결혼식,
87번의 실연 0번의 이혼소송,
19명의 자녀중 11명의 사생아를 낳았다

159.9 cm 에　46.5 kg
비만의 배불뚝이 몸뚱아리로 태어나
평생 잔병치레가 가끔 있으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았다
그가 자주 했던 말이 있었다
"윤기메리미"

5855 G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중인 이 거지꼴의 나름 유명인은(/는)
매일 뚜벅이로 비밀클럽(으)로 출근한다
퇴근 후에는 성실 사업체 경영 중

이력

「D-2」 (논문 : 아제는 뭘 더 가져야만 만족이 될지) 학회를 설립 해
《사람 Pt.2》(이)라는 저서를 냈으며
「신의 한수 : 정력편」 강의 중인 (전공인기도 805점) 교수.
1명의 주인님을 섬겨봤으며
5명의 사랑스러운 애첩들을 소유했던 카사노바.
을(/를) 역임했다

타인이 말하는

가까운 측근, 박지민(이)가 그에 대해 증언한다
"그는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이다"

그는 겉만 번지르르하며 실속이 없으며
대인기피증이 있는 타입이었다

그 인생은 한마디로 거지꼴의 조금은 부족한 인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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